독일 베를린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선율이 넘실댔다.

10월 4일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에서 제6회 한반도 평화통일 음악회가 열렸다. 

민화협 베를린지회가 우리나라 클래식계를 이끌어 갈 한인 예술인들과 

독일 통일의 현장에서 남북 통일의 꿈을 연주했다. 

우리 교민과 독일 현지인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서툴지만 가사 하나하나 부른 ‘아리랑’은 

600여 명의 관중들에게 ‘통일’의 희망을 심어주었다.

민족화해 129호 E-Book으로 보기

[포토에세이]

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

​

[권두 인터뷰]

곽수광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

​

[특집 - 윤석열 정부의 통일 독트린 톺아보기]

1. 윤석열 정부의 8·15 통일 독트린 배경과 의미 ㅣ 이수석

2. 8·15 통일 독트린, 남북교류협력 물꼬 틀 수 있을까? ㅣ 김성경

3. ‘민족공동체 통일방안’ 30년, 새로운 통일담론을 위한 고민 ㅣ 홍민

​

[통일공감]

국회-시민사회 토론회, “윤석열 정부의 8·15 통일 독트린, 어떻게 볼 것인가”

​

[우리의 역사]

독립운동가 이은숙 ㅣ 예지숙

​

[통일을 일구는 사람들]

박예영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(‘북향민’)

​

[청년칼럼]

청년세대의 새로운 평화 도전, 평화 운동으로 하나 되는 길 ㅣ 이정은

​

[민족화해 네트워크]

① 우원식 국회의장-시민사회단체 간담회

②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, “청년, 통일을 잇다” 간담회

③ 민화협 여성위원회, 2024 평화통일 역사기행

④ 민화협 독일 베를린지회, 제6회 한반도 평화통일 음악회 및 재외동포간담회

​

[회원단체 소식]

​

[궁금한 책]

​

[문화 모니터]

영화 속 북한 이야기 ㅣ전영선

문학 속 통일미래 ㅣ오태호

​

[평화를 만나는 기행]

​

[민화협 사서함]